미운우리새끼 토니안 폭로 대잔치 트럭운전사 쉰건모 소주차 아싱민 미용실 레게 스타일 머리

미운우리새끼 토니안 폭로 대잔치 트럭운전사 쉰건모 소주차 아싱민 미용실 레게 스타일 머리  

미운우리새끼 프로그램은 엄마가 화자가 돼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생후 470개월 토니안
전/현 룸메이트와 함께 웨딩 촬영을 찍으러 떠났던 토니,
불쾌지수 200%인 폭염에 야외 바비큐 파티를 준비했는데!
토니의 남자들이 뿔났다?! 토니안 폭로 대잔치가 시작되고~
먹던 음식을 보관하는 토니의 요상한(?) 습관부터,
마치 폭격을 맞은 듯한 토니의 칫솔. 그리고
침실에 붉은 액체를 떨어뜨리며 실신해있던 사건까지..!
하나 둘 밝혀지는 토니의 실체(?) 폭로에... 점점 무너지는 토니의 ‘품격’!
토니의 남자들이 밝히는 룸메 토니안! 대체 어떤 일들이 있던 걸까?

생후 596개월 김건모
야심한 새벽! 트럭 운전사로 변신한 쉰건모!
그 트럭의 정체는 밥차도 커피차도 아닌! '소주차'라고..?
잠시 후, 건모가 도착한곳은 사람 하나없는 낯선 주차장!
술도~ 졸음도~ 참아가며 혼자 소주차 오픈(?) 준비를 시작하는데!
쉰셰프의 특급 이벤트! '모닝소주'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지?

생후 529개월 이상민
이태원의 외국인 미용실을 찾아온 상민!
한국사람 1도 안 보이고, 온통 외국인들만 가득한 이곳에 찾아온 이유는?!
바로 22년 전 상민이 했던 정통 레게 스타일 머리를 하기 위해서라는데!
가짜 머리까지 이어가며 빽빽하게 머리를 땋는 고통스러운 작업... 과연 레게 상민의 모습은?

헤어스타일 변신을 마친 뒤, 절친 동생 슬리피를 만난 상민!
그들이 향한 곳은 식기 없이 손으로 음식을 먹어야 하는 정통 아프리칸 스타일 식당?!
레게머리와 함께 마음만큼은 1995년으로 돌아간 상민의 하루는?
많은 시청 바랍니다.